제품의 메이커나 팀원의 링크드인, 페이스북에 바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문의 양식 폼을 올려두기

*문의 양식 폼이 부담스럽다면 가벼운 커피챗 혹은 DM을 보내달라고 유도할 수도 있어요.

세일즈에서 첫 번째 접촉 후 이루어지는 거래는 2%에 불과하다고 해요. 그 말인 즉, 만족스러운 고객의 반응과 긍정적인 마지막 인사말로 미팅이 마무리 되었더라도, 계약 체결을 장담할 수 없다는 뜻이죠. 

마케팅이 데려온 소중한 잠재 고객을 클로징까지 이어지게 만드는 팔로업 철칙을 알려드릴게요!

✅ 팔로업의 횟수는 최소 4번
꼭 함께하고 싶은 고객사라면 최소 4회 이상의 후속 연락이 필요해요. 전환을 불러오는 고객 관리는 단순 안부 인사가 아닌, 고객의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담아 메시지를 보내야 합니다.

컨택 채널로는 오픈율이 높은 순서대로 추천드립니다. 미팅 상대가 메일을 선호한다면 메일로도 진행할 수 있지만, 별도로 선호하는 바가 없다면 오픈율이 높고 신속한 소통이 가능한 카카오톡으로, 카카오톡 등록이 되지 않는 고객이라면 문자를 추천드려요.

✅ 팔로업의 골든타임, 실버타임, 허슬타임

팔로업에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습니다. 미팅 직후 진행하는 ‘골든타임’, 일주일 내로 의사결정과 미팅과 내용을 상기시키는 ‘실버타임’, 그리고 영업 담당자에게 연락한 잠재 고객의 연락에 즉각적으로 답변하는 ‘허슬타임’을 지켜야 합니다.

모두싸인, 두들린, 주주리걸 그리고 리캐치의 공통점이 뭔지 아시나요?

바로 2024 클라우드 바우처(클라우드 보급 확산 사업) 공급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올해 클라우드 바우처는 1~6순위로 총 3,000여개의 기업을 바우처 수요 기업으로 선정했는데요.

지난 6월 중순부터 일부 3순위 기업에게도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연락이 가고 있다고 해요. 

👀 혹시 3순위로 선정되셨던 기업이라면, 지금 바로 클라우드 바우처 홈페이지 로그인 후 마이페이지 혹은 메일함을 확인하고, 80% 비용 절감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수요기업으로 선정되었지만, 어떻게 서비스를 도입하는 건지 헷갈리신다면 리캐치 서비스 신청 가이드를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