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포트북 응답엔 도합 매출은 9조 원, 평균 증가액은 500억 원에 달하는 121개 기업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한국 특성상 제조, IT업이 응답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그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매출규모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불경기라 불리우는 와중에도 이들은 어떻게 폭발적인 성장을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요?

1. 이들은 왜 마케팅의 KPI 1순위를 리드 수가 아니라, OO로 설정한 것일까? 공통적으로 N개 이상의 KPI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 기업들은 더 많은 마케터를 채용하지 않고서,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어떤 성장 전략을 취하는 것일까? 반면, 계속해서 확장되는 세일즈 팀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
   
   
3. 2배 더 파는 세일즈 팀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된 '직무 구성'과 '시스템'과 '운영방식', 그 자세한 내용을 독자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전할 수 있을까? ⋯
   
   그리고, 어떻게 하면 국내 B2B 시장에서 더 많은 기업들이 2배, 3배 그 이상 잘 팔 수 있도록 돕는 CRM이 될 수 있을까-와 같은 리캐치 마케터로서의 고민까지.

🚀 B2B 마케팅 세일즈가 과학의 영역이 될 때까지.